요즘은 자료도 정보도 정말 많습니다.필요한 때에 적당한 수준을 찾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자료 링크 아래에 있는)아이에게 필요한 때라고 생각할 때, 잘 가려서 적절하게 활용하고 싶습니다.2학년까지는 책을 읽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이보다는 학교의 독후감을 성실히 작성하는 것이 우선입니다^^;;)무엇보다 읽은 후 종이를 채우기 전에 대화를 합니다.엄마가 선생님보다 잘하는 것!아이의 생활 경험을 더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책의 주인공과 비슷한 경험을 어린이가 안 나으면 그 부분을 생각하거나 책의 배경에 간 적이 있거나 다른 책에서 본 적이 있는데 연결을 만들지 못한다면 그것도 또 대화로 아~ 맞아 본 적 있어~!아~나도 이런 일 있었어!등의 경험을 자꾸 꺼내는 것은 어머니가 가장 잘합니다그렇게 대화를 하고 워크지를 풀곤 글을 쓰지 않자~질이 좋아집니다.당장 오래 쓰는 옆 아이와 비교하지 마세요.조금 짧아서도 대화를 통해서 아이만 경험과 생각이 담긴 글을 쓰겠습니다.나만의 경험과 감정, 생각이 빠진 문장이 채팅 gpt과 뭐가 다르죠?그래서 개인의 창조력이 더 중요시되는 세상이 됩니다.ps:광고가 많이 있으므로 당분간 댓글은 막아 놓습니다.자료 받기 링크 아래 클릭! https://www.yes24.com/campaign/01_book/2019/0328Elementary.aspx?CategoryNumber=001자료 샘플의 예))독서감상문 대회는.. 쓰던걸 모아서예스24 독서감상문 대회 https://blog.yes24.com/KIDSREVIEW제20회 YES24아이 독후감 대회 타이틀 작성자 작성일 엄마 몰래 강아지를 키우는 dud***2023-09-1408:35나는 토마토 절대 먹지 않는 don*****2023-09-1408:30왕자와 거지 ppo*****2023-09-1408:25힙합 독수리 don*****2023-09-1408:21초원을 잃은 말 kmj*****2023-09-148:15누군가가 제 머리에 똥을 친 don*****2023-09-14도움을 주세요… 그렇긴 blog.yes24.com푸 씨도 참석하였는데, 대회 때문에 특히 안 썼어요.푸 씨의 글쓰기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어서 학교 숙제를 중심에 씁니다.학교에서 내주는 숙제는 간단한 단답형을 익히는 것입니다만, A4를 하나 더 준비하고 어차피 읽은 책이라 읽은 후 감상을 추가로 쓰도록 하겠습니다.어차피 숙제인데 좀 더 성실하는 차원입니다.2주일에 1회라서 부담을 덜었고, 추가로 쓰고 가면 선생님이 칭찬했다.1학기말 독서 상도 수상했습니다.숙제도 하고 글도 하면서 상도 받고 학교 숙제는 성실하게 해야 한다는 것 습관도 다 떨어져서 선생님에게 칭찬을 받고 일석 이조죠?^^그래서 열지 않고 하는 것을 잘 해!라고 평소 잘 반복합니다.도서관에는 독서록을 쓰고 이런 책이 많으므로 처음에는 참고하며 쓰면 됩니다.내버려두면 4학년의 백수 씨도 이렇게 쓰지 않아요.자율에 맡기면 아래 반쯤 씁니다.다 쓰면 엄마가 좀 볼께. 안 한다고뭔가를 쓰는 아이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그래요. 더 잘하는 친구들은 오프라인에 많다는 사실! 길이는 신경쓰지 않고 일단 쓰는것에 초점을 맞추면 조금씩 늘어납니다.. 그렇게 쓰고 5~6학년 때 논술학원에 가서 다듬어도 됩니다.한 학기 동안 10편이 넘었는데 그중 그나마 나은 것을 몇 편 공모했어요. 600자가 넘었는데 겨우 600자가 넘은 글이 대부분이라 상은 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딱히 준비한건 아니니까 뭐라도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https://m.blog.naver.com/totorimuck/222365826180유아학습 – 초등학교 4학년 학습 목록(국영수, 가배, 한글) 최근 업데이트 날짜: 2023-07-12 ☞ 유튜브 가배 동영상 띠띠샘이기도 합니다. https://youtu.be/_UQuR…m.blog.naver.comp.s : 광고가 많이 있기 때문에 당분간 코멘트란은 막아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