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 봄꽃축제도 있어서 야외촬영을 자주 하게 되는데 주변에 최상위 풀프레임을 지원하는 알파9과 보급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알파7을 많이 사용하는데 알파A7 III 카메라를 사용해보니 가볍고 크지 않아 입문자나 여성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알파 A73의 장점으로 큰 렌즈를 장착할 수 있으며 자동 초점은 693-포인트 AF 제공으로 입문용 및 초보자가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소니 A7 III는 미러리스 카메라 타입으로 픽셀은 24.2MP 지원, 렌즈 마운트로 소니FE를 장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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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스크린 크기는 3인치 터치스크린 LCD이고 최대 버스트 속도는 10fps, 동영상 촬영시 4K 지원하는데 연속 촬영시 29분 제한이 있네요.
무게는 바디 650g과 렌즈 295g이며, 전체 높이는 약 945g으로 미러리스 카메라 중 가볍지 않은 무게입니다.
소니 알파 A7 III는 2018년에 출시되었는데 본체 가격이 약 200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품 구매 시 구성품으로 카메라 본체, 스트립, 배터리, 충전 어댑터, USB 케이블, 사용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센서 24만 픽셀 35.50μm2 Full-Frame BSI-CMOS 센서를 사용하여 ISO 100-51200(50-204800 확장)입니다.
외장포트로 micro USB 5핀 / USB-C에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포트에서는 HDMI 출력, USB 충전이 가능하고 USB 3.0 지원, 마이크 단자/이어폰 단자가 있어 영상 녹화를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3인치 크기로 틸트형 터치스크린이 있어 설정과 찍은 사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입문자는 소니 알파 A7 III 미러리스 카메라가 4K 영상과 2400만 화소를 지원하며 가볍고 AF 초점을 맞추는 것도 편리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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