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풀필먼트 물류 스타트업 아즈위메이크업 칩스 패스트트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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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훌피루멩토(Micro Fulfillment)물류 스타트 업”아즈 위 메이크”(ASWEMAKE대표 손·수연)이 칩(TIPS)운영 업체인 뉴 패러다임 인베스트먼트 추천으로 “칩 프로그램 패스트 트랙”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아즈 위 메이크에 의하면”기술 우수성이 증명된 기업을 대상으로 대면 평가를 면제하는 칩 패스트 트랙에 뽑혀기술력과 사업성을 모두 인정 받게 됐다”고 전했다.패스트 트랙은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로 서면 평가에서 우수한 평점을 받은 창업 기업의 대면 평가를 생략하고 곧바로 선정 및 협약을 추진하도록 한 제청권이다.중소 벤처 기업부의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사업 칩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팀을 민간 주도로 선발하고 집중·육성하는 정부 지원 사업에서 2년간 5억원의 기술 개발(R&D)자금을 지원한다.아즈 위 메이크 송·수연 대표는 “기존 오프라인 마트의 가격과 적정 재고 결정 방법은 손에서 열린 정확, 로스(Loss)률 15%발생하는 등 업무가 효율적으로 행해졌다.이번 칩 패스트트랙 선정을 통해서 가격 및 재고 AI솔루션을 더욱 고도화하고 제휴 마트의 업무 방식, 효율화를 제공하도록 할 “이라고 밝혔다.아즈의 화장은 중대형 오프라인 마트와 반경 3km에 거주하는 소비자를 잇는 도심에 위치한 마트를 배송 거점으로 활용하는 주문 후, 집 전까지 당일 배달하는 O2O서비스”큐 마켓”을 운영하고 있다.마트와 제휴 물류 창고 활용 차별화를 통해서 고객이 당장 필요한 상품을 즉시 가장 빠른 시간에 배송하고 더 신선한 “편리성+프리미엄”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2년 상반기에만 120억원의 거래액을 달성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다.한편 아즈 위 메이크”큐 마켓”는 4월 뉴 패러다임 인베스트먼트부터 프리 시리즈 A투자를 유치했다.이번 칩 패스트 트랙 선정에서 오프라인 마트 재료 재고 및 가격 최적 산출 AI솔루션을 개발, 상용화하게 된다.관련 기사를 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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