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이야기] 신나게 떡을 즐기는 방법…(?)

1. 안대를 하다.보통 안대는 여성분들이 써야 한다는 게 기정사실이다.보통 여자는 눈감는 일도 많고··· 어둠 속에서 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도 있다.

=>반면 남자들은 시각적인 걸 숨겨놓으면 쫄깃함이.. 굉장히 반감이 되기 때문에 남자는 절대로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은 편이다.=>연인끼리 서로 역할을 바꿔가면서 하다 보면 더 재미있는데… 아무튼 안대를 쓴 상태에서 음식으로 장난을 친다든가 이런 거?얼음으로 장난을 친다던가?=>생각보다 장난치는 게 많네.사소한 아이디어만 있으면…!!=>좀 더 억지는…숨긴 제3의 인물을 출연(?) 깜짝 놀라게 하는 것도 존재하는데…이쪽은 정말 엉망진창이라.. 가능하다면(?)

2. 집이나 숙박업자가 아닌 제3의 엉뚱한 장소나··· 야외에서 시도하는것도 스릴을 느낀다;;1) 보통 야외에서 가능한 곳은 솔직히 서울에서는.. 거의 드물게, (옥상, 계단, 지하실.. 공중화장실)2. 시골의 외딴.. 바다, 산, 강 등이 있는데..3) 자칫 공연추행죄로 처벌받을 가능성도 있으니까.. 주의 요망!!!4) 아무튼 밖에서 한다는것 자체가 조금 스릴있는건 있어;;

3. 막장 부적절한 관계…!!!=>이 세상에는 정말 부적절한 커플/만남이 비일비재하다는 건 명백하다.보통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비밀의 파트너와도··· 떡이 종종;; 예를 들어 직장에서 앙숙 사이로 유명한… 적대적인 관계라고 생각했던 남녀가, 실은… 시크릿 러버(?)라면, 아마 사람들은 깜짝 놀랄 것이고…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사람과,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그런 짓을 하면… 더욱 충격이..(?)

4. 떡은 탄생 자체가…도덕/정의/평화는 정반대의 부도덕 타락, 일탈···막창과 밀접한다;;아마 어릴 때….몰래···자위를 하면서도…( 나쁜 일?)대부분이 비윤리적 상황을 꿈꾸고… 그렇긴=>마치… 그렇긴…마치 악마의 웃음 소리를 들으면서.. 하는 것도… 그렇긴떡의 본능(?)아무튼 이런 타락한 본능을 거부하지 않고 본래의 떡은..···타락으로부터 시작되고 타락에..끝나는 것이 정석이다..이 자체를 자연스럽게 즐기지 않다고..겨우 만족스러운(?)

5. 촬영(?)사실은 촬영은 여러가지로 논란이 일면서 정말 믿을 거야…연인끼리…서로에게 기념품으로… 그렇긴촬영을;;(사실 자극적인… 그렇긴 멋진 시도)=>특히 훗날을 생각하며 얼굴이 등장하지 않고 주로 몸만 등장하는 영상을 남기기를 권한다.=>왜냐하면 몸만 등장하는 영상은…후 일본인 아니면… 그렇긴 누구도 모르니까=>어쨌든 서로 합의하고… 그렇긴촬영을 하면 꼭 연인끼리 촬영물을 확인하면서 마음에 안 드는 영상은 삭제하고 서로 동의하는 영상을…… 그렇긴 넣어 두는 것도 어떤 의미..둘만의 추억을 남기다, 그는 아름다운~작품이 될지도(?)# 특히 젊은 여성들 자신의 전성기 시절에 완벽한 몸매를 영상으로 찍고 있었는데..멋진 훗날…나이를 먹고..다소 늙어서…과거 젊은 날의…자신의 몸을 기념하는 것도…=>생각보다..’여자’이런 욕구도 있다는 6.맛없는 떡과 맛있는 떡의 차이…노가다와 예술의 차이(?)=>항상 말하지만, 깨물고, 씻고, 넣고, 싸고 하는 물리적인 행위만이 떡이라면, 이것은 육체적인/노가다로 만든다;;=>물론 떡 자체가 일종의 육체노동임은 굳이 부정하지 않는다.단지, 너무 육체적인 마찰에만 중점을 두는 것은 다소 낮은 수준의 것이기 때문에… 너무 질이 낮다······ 단순노동이다;;=>반면, 떡을 칠 때, …그림을 그리거나, 음악을 하는 것처럼…뭔가 예술작품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더욱 창의적인 떡이 탄생하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떡예술(?)(정서적인 차원의 감동이..)=>왜 떡을 칠 때, 고급스러운 호텔에서…와인과 거품목욕 같은 것을 동반하고,…분위기를 만들어 준다고 생각하는가?=>떡이 단순한 노방이라면 정말 이런 분위기를 찾을 필요가;; 아무튼 떡에는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정서적인 차원의 감동도 함께해야 7. 떡도 하나의 작품이고 여러 가지 창의적인 것이 요구된다.이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남녀가 서로 협의도 해야하지만, 여러가지 소지품이나 소품도 필요하게 되는 일이 있다.=>못해서 가터벨트나.. 채찍 같은 것도 필요할지 어떨지도 모른다실제로 떡은 성기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인간의 뇌-특히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다는 것이..학계의 정설이긴 하다.=>떡은 원래 판타지야.따라서 예술성이 요구되는 생각보다 복잡한~행위예술(?)=>다만 관객은 거의 없고 주연배우 둘이서 벌이는 일종의 비윤리적/판타지/로맨스는;; 가장 대표적인 게 떡메치기 할 때만.. 특히 ‘욕’을 하거나, ‘주인 노예’라는 놀이를 하거나…=>이렇게 정상이 아닌… (원래의 떡은 정상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떡이.. 사실 제일 맛이 없다)반대로 비정상적이고, 다소 막장적인 떡일수록, … 제일 맛이 난다는 것도.. 기묘한(?)=>항상 말하지만··· 떡은 다소 부도덕함에서 발생하는 것으로…인간의 묘한 병태적 심리와..정서적인 일탈로부터 시작되었다..판타지·막장·어드벤처에 가깝다;;예를 들어,…오래된 부부(연인) 사이에…침실에서 행해지는 의무방위전이…제일 맛없는 떡으로 유명하다.(아무런 긴장도.. 스릴도 없이) (이것이 노가다인지.. 삽인가? (도대체 왜 하는지도 모른척) (정말 의무적으로.. 어쩔 수 없이)=>반대로 맛있는 떡은 무엇일까1)생전 첨본 상대와…원나잇 등으로…은근히 스릴과 자극과··· 신선함 따위로 2) 본래 떡에는 긴장(?).. 낮게 자른다는 것 자체가 엄청난 자극이니까………(오래된 부부와는 정반대) 3) 굳이 행위가 없어도.. 스릴/긴장.. 그것만으로도 4) 그리고 다양한 시도, 모험, 도전, 흔히 말하는 병태적인 일을 하는 이유도··· 바로 떡맛 때문!!# 왜 그렇게 뚜렷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떡은… 정말 악마의 놀이일까(?)=>평소 도덕적이고 상냥하고··· 일상적인 사람들이……=>특히 떡에 임하면 마치 악마의 탈을 쓰고………막장이 되는 경향도;;=>마치 초등학생 때 학교 앞의 불량식품이 더 맛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어른들이 할 수 있는 놀이 중에서… 제일 불량한 이런 놀이가… 제일 맛있다는단지 아무리 떡이 막장이라도…=>적당한 선!!! 법을 지키는 선에서···비교적 무난한 비윤리적인 사람에게 별다른 피해는 없지만 둘만의 정서적 일탈 차원에서 즐길 것을~추천하는 바다.그리고 가장 이상적인 떡은 사실 이 현실세계의 떡이 아니다.=>마치 두 남녀가 우주여행을 하는 것처럼….(비록 상상이지만) 솔직히… 우주여행은 아니지만 우주여행을 한다는 착각에…..=>바이킹 타듯이….(우와~!!) 이것이 우주선이라고 생각하고, 광속으로 여행을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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