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트 청담본점 구경하고 신상품 내놓은 후기..^^*

더글로리 박용진 덕분에 알게 된 브랜드 딘트 Dint 옷의 퀄리티에 비해 가성비가 좋아 온라인으로 자주 구입했지만 딘트 본점이 청담에 있다는 말만 들었을 뿐 실제로는 시간을 내서 가볼 생각이 없던 임시주민센터로 가던 중 티용??? 발견 50m 네이버 코퍼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 지도데이터x 네이버 코퍼 / OpenStreetMap 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가읍, 면, 동시, 군, 구시, 도국

딘트 청담본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734 D734

딘트 청담본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734 D734

왠지 기쁜 마음으로 들어가 보다

大阪 자유 여행의 갈 곳 오사카 성 / 포토 스팟 추천 (부제 :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살던 곳) 오사카 자유 여행 둘째 날 난바 역으로 옮기기 전 마지막으로 오사카 성에 가서 뱃놀이를 하기로 했다… m.blog.naver.com

 

https://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bn/2021/03/15/c58411eff06131bae256276159c089b9.jpg참고로 내가 제일 먼저 산 딘트옷은 오사카때 입었던 이 원피스이다.이쁘죠??그다음에 구입한 원피스는 바로 이거 더글로리 영진이 입던 레드 원피스 이것도 13만원대의 아주 좋은 가격 아직 실제로 입지 않은그 후 구입한 것이 재벌 막내아들로 나온 트위드 투피스 제품인데 더 이상 팔지 않는 것 같아…?얘도 아직 안입었어..사 모으는편;;셀럽티를 보다가 아주 살짝 나온 초록색 블라우스랑 그냥 산 흰색 신발도 입게 되면 착장을 따로 올려야 해요.아무튼 퇴근하고 딘트에 방문한 이날 신고 나온 신발이 너무 불편해서 블라우스+스커트를 입고 발에는 슬리퍼를 신고 발랄한 패션으로 시착하러 들어간다ㅋㅋ딘트 오프라인 매장은 색상별로 잘 진열돼 있어 눈으로 봐도 즐겁고, 또 피팅하고 싶은 옷을 고르면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피팅룸으로 옷을 가져다준다.블로그를 안한지 오래되서 쭈뼛쭈뼛…가게내 사진은 못찍었어..초보자가 되는 온라인에서 사버려라 50번 고민했던 옷과 처음보는 투피스를 먼저 입어봤어!!!!이거 진짜 살까 말까 500번은 고민했던 옷 회사 갈 때 입는다고 하니까 친구들이 다 미쳤냐고 해서 못샀는데 이날 남자친구한테 보여주면 똑같은 반응 너무 이쁜데 ㅠ 촬영할 때 빼고는 못입겠어이건 원래 별로 관심이 없던 옷이었는데 사고 싶었던 비슷한 머메이드 원피스가 온라인에서 품절되어서 물어보니 더이상.. 안나온대.. 대신 입어 본 옷S사이즈라 숨쉬기가 힘들었어세 번째 딘트 초초 신상 투피스 과하지 않고 적당히 튀는 게 완전 내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서 입어본 옷이 정도면 입고 회사 출근 가능상의 ONE사이즈/하의 M사이즈 실종이 편치 않아서가 애매하게 허리가 뜨고 S사이즈를 입어 본 거야…내가 숨을 조금 줄이면 생활하고 s사이즈로 구입 피팅 제품이 아니라 새로운 제품을 받고 싶었는데 하루에 하나씩 들어오고 당장 가지고 가려면 2주 기다려야 한다며 그냥 피팅 제품을 받은 전날 들어온 새 상품이어서 아직 온라인에도 없고, 어차피 S사이즈의 스커트는 새로운 상품이 있었고 상의도 하루에 얼마나 많이 입은?그 자리에서 바로 얻고 데려오는 가격은 상하 모두 28만원 정도!!4번째의 원피스/148,200원의 남자 친구가 제발 이걸 사라고 권했지만 자꾸 세상의 화려한 옷만 찾고 있는 나를 보고본인이 사준흐흐흐, 굉장히 이득이라?흐흐흐 오프라인 매장에는 S사이즈밖에 없으므로 M사이즈 주문하고 2주 후 가지러 오기로 한 이 아이는 온라인에도 있는 제품으로 온라인 주문도 나쁘지 않은 것 같지만… 그렇긴 해도 오프라인에서 꼭 입어 보기를 권합니다금방 처음 입고 온 치마를 버리고 딘트 신상품을 입고 강남역으로 밥먹으러 간다(밥먹으면서 잭을 조금씩 푼건 비밀)저번주 반얀트리 풀파티때 입었고 저기 보이는 검은 끈은 비키니에요 주문한 원피스 찾으러 갈때.. 또 업어와야지